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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우연히 알게 된 1999년 3월생인 여성과 서로 언약은 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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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68회 작성일 22-04-28 16: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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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알게 된 1999년 3월생인 여성과 서로 언약은 했지만..... 


안철규 (남.1998년 4월20일 신시생)


  Q ; 우연히 알게 된 1999년 3월생인 여성과 서로 언약은 했지만 제가 군직에 있다 보니 너무 멀리 떨어져 있어 안심이 안 됩니다. 변심하지 않고 저와 인연을 맺게 될까요?


  A : 평소에는 대범한 배짱과 용맹스러운 귀하의 기질이 급격히 나약해졌습니다. 평생 처음이자 마지막인 천생인연이며 결국 아름다운 결실로 맺어지게 되니 안심하세요. 상대 역시 귀하 못지않게 사랑과결심을 굳히고 있어 마음이 변하지 않습니다. 귀하는 지금이 군직이 천직이며 성공에 이어 최고의 인연을 맞이해 두 가지의 큰 소원을 이루게 된 셈입니다. 두 분의 혼례는 3년 후가 호기입니다. 상대는 과묵하나 밝고 명랑하며 항상 규칙을 엄수하는 성격입니다. 지나친 성적 요구나 이기적인 태도를 절대 보이지 않도록 조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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