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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저는 아직 미혼인데다 경제적으로도 많이 시달려 몹시 괴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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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97회 작성일 22-05-23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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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진 (여, 1988년 3월 26일 사시생) 


Q : 저는 아직 미혼인데다 경제적으로도 많이 시달려 몹시 괴롭습니다.

    마음에 두고 있는 상대가 1980년 7월 인시생인데 인연이 될른지요. 어릴 적 꿈이 모두 비켜나가고 있어 괴롭습니다.


A : 귀하의 경제적 소원은 이루게 되지만 결혼은 하지 못합니다.

    만약 가정을 이룬다해도 실패로 이어져 오히려 혼자 있느니만 못합니다.

    태어날 때부터 남편운이 없어서 평생 독신으로 살아야 하며, 맞이하는 남편마다 불행 한 일만 생길 뿐 모두 헤어지게 됩니다. 

    상대는 이미 다른 여성에게 마음이 가서 돌아오지 않습니다. 

    성격이 곧고 냉정하며 분명해 귀하가 청혼하면 바로 거부해 오히려 체면만 상합니다.

    이제는 금전을 모으는 데 주력하세요. 그리고 낭비와 사치를 억제하고 언제나 미래를 준비하세요.

    혼수용품 업종보다 메이크업, 피부미용 등의 전문직이 유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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