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인을 해주세요.

일요시사

간호사인데 자꾸 다른 쪽으로 관심이 가는데, 코디나 의류쪽 장사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75회 작성일 22-05-30 20:38

본문

간호사인데 자꾸 다른 쪽으로 관심이 가는데, 코디나 의류쪽 장사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오연희 (여. 1992년 5월 23일 인시생)


  Q : 간호사인데 자꾸 다른 쪽으로 관심이 가는데, 코디나 의류쪽 장사는 어떨지 궁금합니다. 만나는 남자마다 싫증을 느껴 아직 제대로 관계를 맺은 남자가 없습니다.


  A : 직업과 취미을 분리하세요. 전업하면 더 큰 후회를 만들게 됩니다. 간호사의 길을 계속 지키되 교육계로 이어가면 진로 불만은 완전히 해결됩니다. 2년 후 기회가 주어져 현실로 입증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밝고 매우 활동적이나 세부적이지 못하고 마음이 너무 앞서가 시행착오가 많으며 관심 부분은 많으나 한곳에 집중하지 못해 정착하지 못합니다. 운은 정상으로 진행되고 있으나 성격 탓에 자기관리가 잘못되고 있습니다. 코디나 의류쪽은 맞지 않습니다. 이성관계에 위기가 있습니다. 우선 지금 상대부터 정리하세요. 내년에 소띠 중에 실제 인연을 만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오시는길 공지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