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시생인 남편이 저와 속궁합이 안 맞는다는 등 정신적으로 괴롭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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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생인 남편이 저와 속궁합이 안 맞는다는 등 정신적으로 괴롭혀요.
한선아 (여, 1991년 6월 25일 신시생)
Q : 1986년 10월 18일 오시생인 남편이 저와 속궁합이 안 맞는다는 등 정신적으로 괴롭혀요. 특히 다른 여자와 비교하는 등 자존심도 건드려 이제 정이 떨어졌어요. 헤어져야 하나요?
A : 귀하의 의지와 관계없이 결국 헤어지게 됩니다. 남편은 단순한 불평 불만이 아니라 귀하와 헤어질 구실을 만드는 것이며 솔직히 궁합은 맞지 않는게 사실입니다. 그리고 귀하가 아무리 노력하고, 지극 정성을 보여도 남편에게는 소용없으며 귀하의 일거수일투족이 밉게 보여 남편도 어쩔 수 없습니다. 이제 정리단계로 접어듭니다. 귀하는 성격이 곧고 소박하고 순수하며 한 길을 원하나 운명의 악연은 지키지 못합니다. 귀하는 돼지띠 중에 남편은 토끼띠 중에 인연으로 새로운 삶이 시작돼 지금의 불행에서 완전히 벗어납니다. 귀하는 유아교육의 전공을 살려 사회에 만족하게 되고 향후 문화 복지 사업에서 큰 성공을 이룹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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