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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남편이 운수사업을 하다가 모두 다 탕진하고 빚에 쫓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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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24회 작성일 21-12-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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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운수사업을 하다가 모두 다 탕진하고 빚에 쫓기고 있습니다. 

                배진아 (여, 1973년 12월 12일 진시생)

  질문 : 1968년 5월 오시생인 남편이 운수사업을 하다가 모두 다 탕진하고 빚에 쫓기고 있습니다. 남편의 성격이 너무 독선적이고 참견을 싫어하여 제가 화병이 날 지경입니다.

  답변 : 타고난 성격은 바꿀 수 없으나 운세의 변화에 따라 좋게 운영되기도 합니다. 두 분은 서로 성격은 맞지 않으나 음양의 섭리에 합당하여 끝까지 인연이 이어지고 남편의 재기로 인해 가난을 벗어나 다시 부를 이루게 됩니다. 운수사업으로 실패했으나 다시 인연이 되어 재기하게 되며 2022년에 시작됩니다. 전에는 악운에서 비롯된 실패였고 이제부터는 좋은 인연이 됩니다. 남편의 운이 공동운이므로 동업으로 출발해 공존공생을 하게 됩니다. 귀하는 부업에 전념하고 판매나 보험직을 선택하세요. 2022년에는 집을 장만하는 등 경제적인 안정을 이루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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