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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일요시사 독자풀이]오시생인 애인과 잠자리를 한 후 간섭과 통제가 아주 심하고 폭언을 하는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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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14회 작성일 22-02-19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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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시생인 애인과 잠자리를 한 후 간섭과 통제가 아주 심하고 폭언을 하는 등..... 


         윤의숙 (여, 1994년 9월 24일 신시생)


  Q : 저는 1990년 6월 오시생인 애인과 잠자리를 한 후 간섭과 통제가 아주 심하고 폭언을 하는 등 완전히 다른 사람으로 변해 너무 두렵습니다. 헤어지지도 못하고 있습니다.


  A : 상대와의 악연으로 불행이 시작된 것입니다. 운명적인 악운은 최후에는 생사의 위기에 이르게 됩니다. 상대는 난폭한 성격에 고집이 세며 화가 나면 자제력을 잃어버려 막다른 지경에 이르게 됩니다. 현재 귀하에게 지나치게 집착해 혼자 힘으로는 역부족이고 가족과 주변에 도움을 청해 단호하게 정리하세요. 어차피 겪어야 할 과정이니 망설이지 마세요. 귀하는 심성이 착하나 결정적인 순간에 시행착오가 많아 후회를 잘 합니다. 내년에 연분을 만나 새로운 행복이 시작됩니다. 토끼띠 중에 연분이 있고 보육교사는 계속 유지하되 직장을 옮겨 새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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