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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신시생인 남편이 심한 음주와 잦은 외박을 일삼고 있으며 생활비도 제때 주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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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03회 작성일 22-05-04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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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시생인 남편이 심한 음주와 잦은 외박을 일삼고 있으며 생활비도 제때 주지 않습니다.  


                        심연희 (여. 1988년 7월 21일 묘시생)


  Q : 1987년 11월 신시생인 남편이 심한 음주와 잦은 외박을 일삼고 있으며 생활비도 제때 주지 않습니다. 헤어질까 고민하고 있는데 앞날이 너무 막연하고 겁이납니다.


  A : 시간이 갈수록 귀하의 성격이 나쁘게 변하고 모든 것을 포기하게 됩니다. 남편 탓 이전에 일찍이 복잡한 이성관계와 중심이 없는 사생활에서 스스로 악재와 불행을 만들어 왔습니다. 심성이 착하나 성격이 너무 단순하고 허점이 많습니다. 일찍 가정을 이룬 것이 화근입니다. 이제 모든 것을 원점으로 돌아가도록 하세요. 계속 함께하게 되면 두 분이 같이 무너지고 맙니다. 귀하는 범띠 중에 인연이 있고, 남편은 쥐띠 중에 인연이 있습니다. 귀하는 33세를 넘겨야 합니다. 이제부터 직장에 전념하고 보육교사 자격증으로 미래를 준비하세요. 남편과의 인연은 미련을 두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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