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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미시생인 남편이 저에게 경제권도 주지 않고 시어머니와 담합해 자주 괴롭히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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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53회 작성일 22-05-1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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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생인 남편이 저에게 경제권도 주지 않고 시어머니와 담합해 자주 괴롭히고 있습니다. 


                  진혜숙 (여, 1983년 11월 23일 자시생)


  Q : 1980년 12월 미시생인 남편이 저에게 경제권도 주지 않고 시어머니와 담합해 자주 괴롭히고 있습니다. 이혼하고 싶으나 남편이 반대하는데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A : 귀하는 타고난 고립난성의 운이므로 독신의 운명입니다. 귀하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평생 동안 남자운이 없어서, 가정을 이루게되면 여러가지 악재가 발생해 견뎌내지 못하고 결국은 혼자 남게 됩니다. 곁에 남자가 있으면 불행과 화근의 원인이 되고 사회생활에 묻혀 살게 되면은 정신적 안정과 경제의 성장이 순리적으로 이어지게 됩니다. 이제 미련을 떨쳐버리고 모두 깨끗하게 청산하세요. 다행히도 자녀와는 유대관계가 지속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매우 급하고 고집이 세며 자존심이 아주 강해 통제받기를 싫어합니다. 단점을 빨리 고치는 것이 우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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