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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1979년 9월 사시생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기가 생기지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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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46회 작성일 21-12-09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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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1979년 9월 사시생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기가 생기지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엄경희 (여, 1983년 4월 8일 사시생)

 Q : 병원에서 이상이 없다고 하는데 1979년 9월 사시생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기가 생기지 않아 걱정이 많습니다. 또한 지업사를 운영하고 있는데 자금난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A : 두 분은 아주 좋은 배필이며 필연입니다. 그리고 건강, 애정, 자녀, 재물 등 모든 것이 상생하여 행복의 조건이 고루 갖춰져 있습니다. 남자분 운에서 자녀가 다소늦어지고 있으나 내년 상반기 첫 번째 임신에 이어 두 자녀를 얻게 돼 잔에 대한 문제는 해결됩니다. 귀하는 재복과 식복을 고루 갖춰 남편의 사업에 커다란 도움이 됩니다. 적극 참여하세요. 지금 운영하고 있는 지업사는 계속 영위해 나가세요. 내년 상반기에 사업 확장으로 확고한 기반을 다져 나가게 됩니다. 두 분이 혼연 일체가 되어 밝은 미래를 열어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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