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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어린 시절의 꿈을 키워가며 열심히 살아왔지만 남은 것은 아이들 둘만 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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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59회 작성일 21-12-09 13: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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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시절의 꿈을 키워가며 열심히 살아왔지만 남은 것은 아이들 둘만 있을 뿐...

               우성민 (남,1980년 2월 28일 진시생)

  Q : 어린 시절의 꿈을 키워가며 열심히 살아왔지만 남은 것은 아이들 둘만 있을 뿐 아무것도 남은 것이 없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가야 할지 너무 답답하고 막연합니다.

  A : 귀하는 그동안 3단계의 불운으로 이혼, 재산 탕진, 실직 등 불행으로 모든 것이 정지되고 갈등과 방황 속에서 헤매고 있습니다. 

처음으로 한 회사와 친지의 보증 등이 화근이 돼 재산을 잃은 데다 부인과의 악연으로 악재가 계속 이어져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그렇지만 이것이 귀하의 평생 가장 큰 불행이었으며 이제는 모두 과거로 남겨졌습니다. 이제부터는 얻고 받을 차례가 된 것입니다.

 이제부터 무너진 탑이 다시 복원되고 확실하게 옥석이 가려져 귀하의 가치를 다시 인정받고 직장의 복직 등 명예를 회복하고 안정을 찾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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