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조리사인데 앞으로 요식업계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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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상진 (남, 1969년 11월 20일 인시생)
Q : 현재 조리사인데 앞으로 요식업계에서 성공할 수 있을까요? 성격에 맞지 않아 걱정입니다. 그리고 1976년 12월 술시생인 여성이 저 때문에 이혼을 했는데 어떻게 해야 할까요?
A : 귀하는 요식업계에서 성공합니다. 그리고 천직으로 이어지니 올해까지는 준비의 과정으로 삼으세요. 귀하의 개업은 시기상조입니다. 올해 초부터 길운의 힘을 입어 대성의 계기가 시작됩니다. 직업이 맞지 않아서가 아니라 지금까지 저조한 운세의 한계에 적응하지 못한 것입니다. 앞으로 1년간은 열심히 뛰도록 하세요. 때가 오면 바드시 이뤄집니다. 중요한 것은 결혼인데, 귀하는 부인이 유일한 동반자가 돼 함께 할 부부운으로 잘못 선택하면 귀하도 함께 무너집니다. 지금의 그 새로운 여성은 귀하와 악연입니다. 빨리 정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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