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시생인 남편과 고생 끝에 돈도 벌고 집도 장만했지만,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페이지 정보

본문
진시생인 남편과 고생 끝에 돈도 벌고 집도 장만했지만,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구선희 (여, 1980년 2월 7일 자시생)
Q : 1978년6월 진시생인 남편과 고생 끝에 돈도 벌고 집도 장만했지만, 아직 아이가 없습니다. 남편의 외도가 시작되더니 이제는 이혼을 요구하는데 배신감과 허무감이 너무 큽니다.
A : 남편의 외도는 일시적인 것이 아니라 귀하와의 인연이 이제 다 됐다는 신호입니다. 자녀 문제는 아주 작은 부분이고 남편의 타락과 귀하와의 결별이 맞물려서 피할 수 없는 현실이 됐습니다. 그동안의 인연을 모두 청산 하세요. 불임은 남편이 자녀운이 없어서 이며 재혼을 해도 마찬가지입니다. 그와 반대로 귀하는 포태운이 튼튼하고 안전해 재혼하게 되면 득남하게 됩니다. 재혼해서 행복을 찾으세요. 토끼띠나 말띠 중에 연분이 있고 5월생은 재외입니다. 전에 했던 장사를 다시 시작하세요. 식복과 재복이 있어 경제적 여유는 충분합니다.
- 이전글몇년 쩨 행정고시에 매진하고 있으나 가난때문에 포기 직전에 있습니다. 22.04.04
- 다음글자시생인 남자와 아주 깊은 사이인데 저 외에 또 다른 여자를 만나 속이 상합니다. 22.03.21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