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 방황을 하다가 직업군인을 선택해 지금 현역으로 근무하고 있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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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방황을 하다가 직업군인을 선택해 지금 현역으로 근무하고 있으나......
전성표 ( 남, 1988년 9월 18일 인시생)
Q : 오랜 방황을 하다가 직업 군인을 선택해 지금 현역으로 근무하고 있으나 아직 까지 갈등은 마찬가지이며 여자도 따르지 않아 모든 것이 답답합니다.
A : 지금의 갈등은 아직 현실에 익숙하지 못해 나타나고 있는 것일 뿐 군직의 선택은 잘 했고 머지않아 안정을 찾게 됩니다. 새로운 희망의 터전으로 다져나가 자신의 입지를 확실하게 굳힙니다. 그러나 성격에 문제가 있습니다. 자신감과 확신이 아닌 부정적인 거부감과 신경질적인 처세가 문제이고 친화하지 못해 주변 사람들이 멀리하고 있습니다. 독선과 거부감을 버리고 친교와 사교를 바탕으로 포용력을 기르는데 우선하세요. 리더십과 순발력이 뛰어나 대인관계는 물론 이뤄지는 일이 많습니다. 인연은 내년에 양띠의 연분을 만나며 4월생은 제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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