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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미시생인 남편이 경제권을 주지 않고 시어머니와 함께 저를 괴롭혀 매우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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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77회 작성일 21-12-09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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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생인 남편이 경제권을 주지 않고 시어머니와 함께 저를 괴롭혀 매우 답답합니다.

                  권선아(여, 1981년 9월 26일 자시생)

  Q : 1977년 11월 미시생인 남편이 경제권을 주지 않고 시어머니와 함께 저를 괴롭혀 매우 답답합니다. 이혼도 남편의 반대로 무산되고 치욕적인 삶에서 어떻게 벗어날 수 있을까요?

  A : 귀하의 타고난 운세가 불운하고 혼자 살아가야 할 운명입니다. 귀하에게는 매우 안타까운 일이나 평생 남자운이 없어 가정을 이루게 되면 각종 악재가 생겨 결국은 혼자 남게 됩니다. 유일한 길은 혼자서 독립하는 것으로, 곁에 남자가 존재하면 불행과 화근의 원인이 됩니다. 독신으로 스스로를 지키면서 사회생활을 하면 정신적 안정과 경제적 성장이 순리적으로 이어집니다. 모두 청산하세요. 다행히 자녀와는 인연이 유지됩니다. 귀하는 성격이 급하고 고집이 세 통제받기를 싫어합니다. 단점을 고치는 것이 스스로를 보호하는 데 첫번째 전제조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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