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시생인 남자에게서 떠나지 못해 고민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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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시생인 남자에게서 떠나지 못해 고민이 많습니다.
송민혜(여, 1980년 10월 27일 신시생)
Q : 1980년 3월 유시생인 남자에게서 떠나지 못해 고민이 많습니다. 상대는 기혼자이고 저에게는 첫사랑인데 그가 저를 더 원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정말 인연인가요?
A : 운이 불운할 때는 자꾸 눈이 멀고 주변까지도 어두워진다는 진리가 있습니다. 지금 귀하가 이런 경우이며 상대 남성은 어떠한 경우라도 본 부인과 헤어지지 못합니다. 귀하와 인연도 아닙니다. 현재 두 분 모두 허황된 망상과 악몽 속에서 미래를 망가뜨리고, 희망을 깨는 무서운 함정을 파고 있습니다. 즉시 정리해 헛된 망상에서 빨리 벗어나세요. 무엇보다 먼저 다른 곳으로 직장을 옮기고 마음의 평정을 찾으세요. 귀하는 올해 10월까지 악운을 잘 넘겨야 하며 내년 후반에 좋은 인연을 다시 만나 불행에서 벗어납니다. 연분으로는 범띠와 잘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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