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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시사

미시생인 남편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데 항상 불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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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31회 작성일 21-12-09 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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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시생인 남편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데 항상 불안합니다. 

               윤승희 (여,1982년 1월 15일 사시생)

  Q : 지금 1980년 5월 미시생인 남편과 스튜디오를 운영하고 있는데 항상 불안합니다. 이유없이 남편이 싫어지고 잠자리도 안 합니다. 헤어지고 싶은데 아이가 마음에 걸립니다.

  A : 운명은 흐르는 물처럼 항상 흘러가고 있으나 악운을 맞이하면 갑자기 폭풍을 만난 것처럼 악순환이 오게 됩니다. 지금 귀하의 운세가 갑자기 들어닥친 악의 기운에 휘말리고 있는 상황입니다. 한시바삐 마음을 자제하고 가정을 유지하세요. 귀하는 현재 남편을 떠날 수도 없지만 포기하게  되면 즉시 불행의 함정에 빠져들어 자신을 원망하게 됩니다. 지금의 불운은 내년 4월까지 이어집니다. 귀하의 남편은 매우 성실한 더할나위 없는 최고의 남편입니다. 그리고 스튜디오는 계속 유지하면 점차적으로 성장합니다. 그리고 남편과 함께 운영하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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