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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7년 간 교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초혼에 실패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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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26회 작성일 21-12-09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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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27년 간 교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초혼에 실패하고....

            곽재식 (남, 1968년 7월 16일 사시생)

  Q : 지금까지 27년 간 교사생활을 하고 있습니다. 초혼에 실패하고 1966년 12월 신시생의 여성을 알게 됐는데 재혼하면 더 이상 또 다른 상처가 없을까요?

  A ; 현재 귀하의 운세는 교욱계의 성분이니 평생 교육계에 전부를 바치세요. 많은 공로를 인정받아 보람을 많이 느끼게 됩니다. 성격이 매우 관리적이며 정이 많아 사람이 많이 따르지만 인덕은 없습니다. 타인에게 의존해 사는 방법은 귀하에게는 없습니다. 오로지 법을 준수하고 예와 도를 지키며 살면 음덕의 혜택을 받게 됩니다. 처음이 나쁜 것이 아니라 너무 일찍 결혼한 것이 실패의 원인으로 30세를 넘겨 결혼했어야 합니다. 지금 상대와는 해어지지 않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를 불문하고 이제 합치세요. 내년이 좋은 기회이니 마음의 준비를 하고 미래를 대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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