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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식 조리사로 10년째 열심히 살아왔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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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관리자
댓글 0건 조회 1,020회 작성일 21-12-09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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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중식 조리사로 10년째 열심히 살아왔으나.....

                황성열 (남, 1978년 1월 25일 유시생)

  Q ; 제가 중식 조리사로 10년째 열심히 살아왔으나 다른 쪽 투자로 그동안 모은 재산을 전부 잃어버렸습니다. 아직 결혼도 못한 처지다 보니 엎친 데 덮쳐 앞길이 막막합니다.

  A : 귀하는 매우 성실하고 근면하며 검소한 생활로 열심히 살아가는 건전하고 참신한 분입니다. 그동안 어렵고 가난한 환경에 지배를 받지 않고 독립성과 근면함으로 어려운 환경을 극복한 것도 아주 훌륭한 장점입니다. 누구나 불운이나 악운을 맞이하게 되면 엉뚱한 손실과 뜻밖의 불행을 겪게 되는 것이 운명입니다. 귀하는 단일운이므로 본업 이외에 제2의 투자는 절대 금물이며 동업도 삼가야 합니다. 유일하게 투자할 수 있는 곳은 부동산으로 내년 이후부터 해당됩니다. 각종 요식업이 천직이며 성공하게 됩니다. 2022년 개업의 기회이며 결혼도 이뤄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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